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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 산업재해 감축 처방전
동심동덕! 산업재해 감축 처방전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4.08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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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 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별관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5개 기관이 모여 제주지역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행복의 섬 제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 구현을 위해 동심동덕의 마음을 담아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서귀포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행정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의 산업재해 감축방안 산업현장 재해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산업현장의 안전점검 지원 및 자문 근로자 건강보호 등과 관련한 사업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들은 협약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포함한 「제주지역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제 참여 기관간의 정기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정착 지도, 건설현장 합동 점검, 건설공사 발주자 의무이행 지도, 사업장 코로나19 예방‧건강증진 등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중환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첫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노동자의 생명 보호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하여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식과 관행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제주도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1,207건으로 전년대비 7.9%p, ‘18년 대비 8.8%p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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