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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대재해 예방위해 ‘특별 안전 TF’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 중대재해 예방위해 ‘특별 안전 TF’ 운영한다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4.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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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동서발전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이 중시되고 있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동서발전이 특별 안전 조직을 구성했다.

한국동서발전은 7일 안전기술부사장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안전활동, 지원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특별 안전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전과 관련된 규정, 제도, 시스템, 일하는 방식을 포함한 거의 모든 활동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중점적으로 도출된 사안인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관리 방안, 불안전 상태・행동 유발 근본원인 제거, 건설현장 첨단 안전시스템 구축, 수상태양광 안전최우선 설계, 도급사업 적격업체 선정기준 수립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해당 TF는 올해 9월까지 월별·분기별로 점검회의를 개최해 과제 추진상황을 주기 점검하고 추가 개선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현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협력사를 포함한 거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의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을 실천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TF 활동을 통해 일선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안전기준에 따라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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