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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9년 만에 인적성 진단 ‘엘탭’ 전면 리뉴얼
‘롯데그룹’, 9년 만에 인적성 진단 ‘엘탭’ 전면 리뉴얼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4.07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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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롯데그룹

롯데그룹은 9년 만에 고유 인적성 진단 ‘엘탭’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실제 업무 상황과 유사한 가상 과제를 부여해 상황판단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이뤄진다.

롯데인재개발원은 엘탭을 객관식 위주 문제 풀이에서 ‘실제 업무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롯데는 변경된 엘탭을 지난 달부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렌탈, 롯데푸드, 롯데케미칼 등 7개사부터 적용하고 이달 중순부터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확대한다.

응시자 엘탭 합격 결과는 해당년도 반기 동안 유효하다.

한편 롯데는 올해부터 정기 공채를 중단하고, 계열사가 주도하는 상시 채용을 전면 도입했다. 롯데는 상시 채용으로 전환해도 ‘다양성 중시’와 ‘열린 채용’ 원칙을 지속해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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