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권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구상 협의체' 첫 회의가 15일 도청에서 열었다. 현재 추진 중인 도로와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사업 동력을 얻기 위해서다.협의체는 경기도와 사업 지역인 화성과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안성,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가평 등 14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GRI), 경기관광공사(GTO)로 구성됐다.이날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 건설국, 철도물류항만국, 문화체육관광국, 경제투자실 소속 공무원(29명)과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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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철 기자
2024.03.15 14:35